유럽 여행을 즐기는 또는 여행을 안가도 유럽여행서나 동영상을 자주 보는 편인데그 중에서도 내 관심사는 소도시다.소도시야말로 유럽의 진정한 매력이 가득하다.소풍하듯 거점도시에 짐을 풀고 당일치기하기도 좋고산책하기에도 좋으며숙박을 하면 소위말하는 힐링을 준다사람들도 더 친절하고 무엇보다 중세 모습이 그대로다.소개한 도시중 가본곳은 추억을 못가본곳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유럽은 꿈만 꾸는 곳이 아니라 추억하고 만나는 곳이다!
우리가 유럽에서 만나야 할 100개의 풍경 그리고 이야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유럽의 풍경을 만나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의 모습이 전부일까? 저자는 15년 가까이 유럽을 여행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대도시는 물론 조용히 중세의 시간 속에 머무른 유럽의 다양한 소도시를 탐닉했다. 그래서 그가 보여 주는 유럽의 풍경 중에는 익숙한 곳도 있고 또 전혀 새로워 어리둥절해지는 곳도 있다. 그는 이러한 모습이 진짜 유럽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곳만이 아니라 미처 알지 못했던 풍경도 유럽의 한 풍경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든다.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추억으로서의 유럽을 만나다!
누구나 한 번쯤 유럽을 만나고 싶어 한다. 경이로운 자연 앞에 서면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골목마다 깃든 일상과 마주하면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여유롭게 걷는 시간, 와인 한 잔에 취해 중세 도시의 밤거리를 걷는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도시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소도시에 이르기까지 유럽을 꿈꾸고 추억하게 만들어 줄 풍경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가장 새롭고 특별한 유럽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10가지 테마로 만나는 100개의 풍경!
이 책은 크게 10가지의 테마로 나뉘어 유럽의 풍경을 보여 준다. 함께 산책하고 싶은 길, 예술 작품을 만나는 공간, 중세의 유럽을 만나는 곳, 향긋한 포도향에 취하는 곳, 경이로운 자연을 마주하는 곳, 역사 속 인물을 만나는 곳, 사람과 일상을 만나는 곳, 야경이 이색적인 곳, 숨겨진 매력의 소도시 여행, 키스를 부르는 로맨틱 명소. 유럽의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특징을 잘 보여 주는 테마를 통해 유럽 곳곳의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은 조각상 하나, 와인 하나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어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각 테마별로 10개의 풍경을 소개해 총 100개의 풍경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_나는 언제나 여행자로 살고 싶다
Part9. 숨겨진 매력의 소도시 여행 10
01 슬로바키아_슬픈 역사를 딛고 일어난 반스카 비스트리차
02 스위스_자연에 머무는 그뤼에르 중세 마을
03 이탈리아_황홀한 모자이크로 수놓아진 라벤나
04 체코_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재현한 텔치
05 모로코_신비로운 푸른 색채의 마을 쉐프샤우엔
06 프랑스_꽃과 운하의 도시 콜마르
07 이탈리아_시칠리아 에리체에서 즐기는 구름 위 산책
08 프랑스_느리게 걸으며 즐기는 호수 마을 안시
09 이탈리아_아펜니노 산맥 속 동굴의 도시 마테라
10 이탈리아_동화 같은 트룰로 마을 알베로벨로
[대여] 위기를 기회로 바꿔주는 생각의 도구 :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하는 당신의 생각이 진짜 문제다
순간 순간 문제가 발생한다. 대게 문제들은 부정적인 이미지의 것들이고 해결하지 않으면 뭔가 더 많이 잘못될것 같은 인삭이 깔려있다.그러다보면 제대로 보다는 빨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우도 있고... 결과적으로 뭔가 꼬이는 상황이 된다.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일상의 단면으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것소망성과를 높게하라...이렇게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데... 솔직히 읽어서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강의로 들으면 정말 재밌을것 같다.관점을 바꾸면 문제
kiass.tistory.com
ya(you) , walla(… 담당자) , dulcimer(덜시머) , analogue(아날로그)
하루5분생활영어세상이 좋아져서 단어만 치면 번역이 잘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ya ( you ) your ( 너희들의 )Maung Khin was born in Rangoon to U Po Kyaw and Daw Kya Hnaing 마웅킨은 랑군에서 우포쿄우와 도카잉 사이에서 태어났다I still feel safe said an 85 year old survivor named Satsuko Yatsuzaka 안전하다고 느낀다오 라고 85세의 생존자 사츠코
ghes.tistory.com